
(유엔=신화통신) 필레몬 양 제79차 유엔총회 의장이 5일(현지시간) 유엔(UN) 중심의 국제 체제 수호에 대한 중국의 의지를 높이 평가했다.
필레몬 양 의장은 신화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중국은 '유엔 헌장'에 가장 먼저 서명한 유엔 회원국이라고 말했다. 그는 며칠 전 중국 측이 네 번째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를 발표하며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 수호를 강조했다며, 이번 이니셔티브는 유엔 중심의 국제 체계를 수호하려는 중국의 약속을 잘 보여준다고 밝혔다.

필레몬 양 의장은 유엔 시스템, 다자주의, 글로벌 사우스 협력 등에서 중국의 기여가 두드러진다고 짚었다. 이어 중국은 대화와 평화의 견실한 주창자라며 중국이 우크라이나 위기 대처를 위해 '평화의 친구들' 그룹 발족, 가자지구 내 즉각적 휴전 촉구 등 다방면에서 노력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은 발전을 국제 의제의 중심에 확고히 두고 유엔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에 주력하고 있으며, '77개국 그룹과 중국'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유엔총회에서 건설적 참여를 통해 글로벌 사우스 국가의 집단 이익을 촉진하고, 개발도상국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며 이를 높이 평가했다.
































![[방예준의 캐치 보카] 장기유지·일시납·사망보장까지…노후 대비 연금보험 상품 주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16/20260116142229757959_388_136.jpg)
![[안서희의 라이프 리포트] 방학철 무너진 식사 리듬, 소아 비만·섭식장애 위험 키운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16/20260116111659703421_388_136.jpg)
![[김아령의 오토세이프] 국산·수입차 34만대 리콜…변속기·소프트웨어 결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16/20260116110023558195_388_136.jpg)
![[정보운의 강철부대] 해운 탈탄소의 진짜 전장, 항만과 에너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16/20260116155940285824_388_136.jpg)
![[류청빛의 요즘IT] 커질수록 부담이 되는 서드파티…플랫폼의 딜레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16/20260116160928722551_388_136.jpg)
![[지다혜의 금은보화] 코스피 훈풍에 은행 딜링룸도 활기…4대銀, 조용했던 트레이딩 경쟁 점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16/20260116113522319285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