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신화통신) '2025 세계스마트산업박람회'가 5일 충칭(重慶)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차, 디지털 도시, 스마트 로봇, 스마트홈, 저고도 경제 등 5대 전문 분야로 구성됐으며 몰입형 체험을 결합해 스마트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상을 종합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저고도 드론 배송, 다중 시나리오 엔드투엔드(end-to-end) 보조 운전, 스마트 로봇과 인간의 상호작용 등 다양한 응용 장면을 입체적으로 선보였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스마트 기술이 생활을 재편하는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으며 중국 스마트 산업의 활력과 발전 가능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