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절기상 백로를 앞두고 중국 각지에서는 논밭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농경지마다 수확 작업으로 분주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5일 농민들이 윈난(雲南)성 텅충(騰衝)시 밍광(明光)진에서 만수국을 수확하는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5.9.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