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가을이 다가오면서 농민들은 노동의 결실을 수확하느라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8월 29일 쓰촨(四川)성 다저우(達州)시 다촨(達川)구의 한 합작사 직원들이 수확한 홍고추를 말리고 있다. 2025.9.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