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신화통신) 1일 부두 위의 어린이들이 '톈진(天津)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를 즐겁게 부르고 중국과 여러 국가 국기를 흔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날 오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한 외국 지도자의 부인 등을 초청해 톈진 하이허(海河)를 함께 유람했다. 2025.9.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