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신화통신) 트럼프 행정부가 팔레스타인 여권 소지자에게 비(非)이민 미국 방문 비자 발급을 전면 중단했다고 미국 현지 언론이 8월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제한 조치는 팔레스타인 여권 소지자의 미국 내 병원 진료, 유학, 비즈니스 여행 및 친인척 방문 등 여러 신청 유형에 적용된다. 앞서 미 국무부는 지난달 18일 전 세계 미 대사관∙영사관에 이런 조치를 설명하는 문서를 발송했다. 이는 이전까지 가자지구 주민으로 국한되던 미국 측의 비자 제한이 크게 확대돼 요르단강 서안 및 더 넓은 지역의 팔레스타인 여권 소지자들까지 영향을 미치게 됐음을 의미한다.
또한 미 국무부는 지난달 29일 성명을 통해 '제80차 유엔(UN) 총회'를 앞두고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일부 팔레스타인 관리의 비자 신청을 거부하거나 이미 발급된 비자를 취소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미국 측의 조치가 "국제법 및 '유엔본부협정'을 위반했다"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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