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신화통신) 한 환자가 8월 31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위치한 로봇 재활센터에서 재활 훈련을 받고 있다. 중국이 지원한 방글라데시 최초의 로봇 재활센터가 이날 다카에서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해당 센터는 방글라데시 환자들에게 정밀하고 효율적인 기술 기반 재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중국이 장비와 기술을 지원했다. 2025.9.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