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자제=신화통신) 엘리트그룹 선수가 운제(雲梯)를 따라 오르며 스피드 등반 경기를 치르는 모습을 30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년도 전국 등산 챌린지 대회가 이날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 톈먼산(天門山) 관광지에서 열렸다. 2025.9.3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