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요일
흐림 서울 29˚C
구름 부산 27˚C
맑음 대구 33˚C
흐림 인천 28˚C
구름 광주 27˚C
흐림 대전 28˚C
흐림 울산 29˚C
흐림 강릉 27˚C
흐림 제주 30˚C
신화통신

[이슈] 中 외교부 부부장...'평화 발전 견지 및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 성과 소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孙奕,邵艺博,王慧慧,曹嘉玥,朱超,金良快
2025-08-29 17:28:10
마자오쉬(馬朝旭)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이 29일 오전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스트전쟁 승리 80주년' 기념행사 프레스센터에서 두 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마자오쉬(馬朝旭)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이 29일 오전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스트전쟁 승리 80주년' 기념행사 프레스센터에서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평화 발전 견지 및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 상황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제시한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이라는 중대한 이념은 국제관계에 새로운 사고방식을 확립하고 글로벌 거버넌스에 새로운 지혜를 제공하며 국제 교류에 새로운 구도를 열고 더 나은 세계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그려냈다. 이는 집단 정치의 '울타리' 규칙, 실력 지상주의적 패권 논리, 소수 서방 국가가 내세우는 '보편적 가치'를 초월하여 함께 더 나은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최대 공약수를 만들어 냈다.

중국은 각 측과의 공동 노력으로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 이념이 중국의 제안에서 국제적 공감대로 확대되고, 아름다운 비전에서 풍부한 실천으로 전환되며, 이념적 주장에서 과학적 체계로 발전해 양자에서 다자, 지역에서 세계, 발전에서 안보, 협력에서 거버넌스로의 역사적 도약을 실현하고 전방위적·혁신적인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정상 외교는 중국 외교의 최고 형식으로 중국 특색의 대국 외교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 이후 시 주석은 직접 구상하고 나서며 성과가 이어지고 갈수록 고조되는 정상 외교를 친히 전개해왔다. 시 주석은 총 55번의 순방을 통해 72개국을 방문하며 5대주에 걸쳐 족적을 남겼고, 중국을 국빈 방문한 230여 명(연인원)의 외국 정상을 접견했다.

29일 기자회견에서 외신 기자가 질문하기 위해 손을 들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은 항상 주변을 외교 전반의 최우선에 두고 지역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을 촉진하는 데 힘써 왔다. 현재 주변 운명공동체 건설은 끊임없이 새로운 진전을 이루며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다. 시 주석은 대부분의 주변국을 두루 방문했다. 시 주석은 18차, 19차, 20차 당대회 이후 첫 순방지로 모두 주변국을 선택하면서 중국과 주변국과의 관계를 근대 이래 가장 좋은 시기로 이끌었다.

최근 수년간 일련의 중대한 위기와 도전은 우리에게 유엔(UN)의 역할이 강화될 뿐 약화되어서는 안 되며 유엔의 지위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고 대체될 수 없다는 것을 거듭 일깨워주었다. 유엔이 제 역할을 발휘할 수 있는지 여부는 회원국이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지키면서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 준칙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지에 달려 있다. 물론 유엔 역시 글로벌 도전에 더 잘 대응할 수 있도록 개혁하고 보완해야 하며, 특히 국제 문제에서 광대한 개발도상국의 대표성과 발언권을 높여야 한다.

타이완 문제는 중국의 핵심 이익 중에서도 핵심으로 타이완 문제를 해결하고 조국의 완전한 통일을 이루는 것은 전 중화권 인민의 공통된 바람이며, 국가의 주권·보안·발전이익을 수호하는 것은 중국 외교의 신성한 사명이다. 현재 국제사회에선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는 구도가 더욱 공고해졌으며, '타이완 독립' 분열 활동에 반대하고 완전한 국가 통일을 쟁취하려는 중국 인민의 정의 사업은 국제사회의 폭넓은 이해와 지지를 얻고 있다. 타이완 문제는 오롯이 중국 내정에 속한 것으로 어떠한 외부 간섭도 용납되지 않는다. 소수의 외부 세력이 '타이완을 이용해 중국을 견제'하려는 불장난을 하고 있으며, 불장난을 하는 자는 스스로 화를 자초하게 될 것이다. 중국이 결국에는 반드시 통일을 이룰 것임은 막을 수 없는 대세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농협
메리츠증권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
IBK
NH농협은행
신한금융
동국제약
우리은행
KB금융그룹_2
한미그룹
KB금융그룹_1
하나금융그룹
kb_3
신한은행
우리은행_2
미래에셋자산운용
롯데
부영그룹
농협
국민카드
삼성물산
NH농협
kt
콜마
우리은행_1
kb
kb_2
컴투스
신한투자증권
과실비율정보포털
SK증권
대신증권
KB_1
DB그룹
한화
KB
KB금융그룹_3
현대
종근당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