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IT 전문가, 中 구이양서 AI·빅데이터 미래 모색 (02분12초)
[장웨위안(張躍淵), 신화통신 기자] "'2025 중국 국제빅데이터산업박람회'가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시작된 이 박람회는 세계 최고의 빅데이터 산업발전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참가자들이 이번 박람회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빅데이터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시죠."
[알렉세이 쿠드랴프체프, 러시아 Fbahelp 최고경영자(CEO)] "모두 알다시피 중국이 첨단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여기선 세계가 어디로 향하는지, 기술적으로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고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매우 흥미로운 솔루션을 접할 수 있습니다."
[아부 카미르 함제스, 사우디아라비아 AirGo CEO] "이번 박람회가 어떤 것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많은 행사가 마련돼 있습니다. 특히 빅데이터와 올해 핫이슈인 인공지능(AI)에 대해 관심이 많아요. 이번 박람회가 해당 산업을 비약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다니엘 브리안 슐츠, 미국 컨설팅업체 P1peline CEO] "정말 놀랍습니다. AI 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넘쳐납니다. 흥미로운 사람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중국이 빅데이터와 AI 분야에서, 또 이 두 가지를 융합해서 이루고 있는 혁신을 선보입니다. 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에드먼드 아그보이포 오메노니, 나이지리아 Deil그룹 부회장]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준비된 박람회입니다. 중국이 빅데이터 서비스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얼마나 전문적인지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데이터 요소, 데이터 산업, 디지털 경제, 데이터 인프라, 국제 협력 등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열리고 있다. 아울러 최신 이론과 실제 응용 사례를 주제로 한 20여 개 포럼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다수의 해외 참가자가 중국의 빅데이터 산업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알렉세이 쿠드랴프체프, 러시아 Fbahelp CEO] "중국의 빅데이터 산업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세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케빈 아비드슨, 미국 White Horse Laboratories IT 디렉터] "중국 기업들은 신기술 개발과 응용 속도가 빠릅니다. 중국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그들의 기술을 세계에 소개함으로써 중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고, 다른 국가도 어떻게 자국 산업을 발전시켜 중국 속도에 맞춰가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화통신 기자 중국 구이양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