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요일
흐림 서울 31˚C
흐림 부산 32˚C
흐림 대구 33˚C
흐림 인천 31˚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31˚C
흐림 울산 33˚C
흐림 강릉 32˚C
흐림 제주 31˚C
신화통신

[경제] 中 마카오, 관광∙마이스 산업 쌍끌이 성장...경제 활력 '뿜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齐菲,刘刚,郭雨祺,张金加
2025-08-28 21:26:57
7월 24일 '2025 광둥·마카오 브랜드 상품 페어' 상품소개 및 비즈니스매칭 구역에서 상담하는 참가자. (사진/신화통신)

(중국 마카오=신화통신)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특구) 경제 곳곳에서 활기가 감지되고 있다.

여름 휴가철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마카오의 여러 관광지는 여전히 사람들로 붐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 1~7월 마카오를 찾은 인바운드 관광객은 2천200만 명(연인원)을 넘어섰고, 카지노를 제외한 관광 소비 총액은 182억5천만 파타카(약 3조1천39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4.9%, 4.6% 증가했다. 또한 마카오는 3년 연속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가장 많은 5성급 호텔을 보유한 도시로 선정됐다.

이뿐만이 아니다. 마카오의 경제 다원화 발전의 중요한 축으로 꼽히는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 역시 올 상반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마카오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29.3% 늘어난 총 918건의 전시∙회의 행사가 열렸다. 그중 비즈니스 및 경영을 주제로 한 행사가 가장 많았으며 관광 및 정보기술 관련 행사가 그 뒤를 이었다. 이에 힘입어 최근 마카오는 마이스 업계의 세계적 권위지인 M&C ASIA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최우수 아시아 회의 목적지'로 선정됐다.

마카오는 대형 행사의 훈풍을 타고 소비 진작에도 힘쓸 방침이다. 오는 11월에 열리는 '제15회 전국 체육대회'의 개최 도시 중 한 곳으로 선정된 마카오는 마카오 중화총상회와 공동으로 소비 행사를 개최해 9월 1일~11월 30일 총 4억8천500만 파타카(834억2천만원) 규모의 소비 할인 쿠폰을 발행할 계획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