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신화통신) 26일 컨테이너 하역 작업으로 분주한 칭다오(青島)항 첸완(前灣)항구 부두. 최근 수년간 칭다오항은 지리적 이점과 중국-상하이협력기구(SCO) 지방경제무역협력시범구를 기반으로 SCO 회원국과의 해상 경제무역을 적극 지원했다. 현재 칭다오항과 SCO 국가를 연결한 항로는 42개로 SCO 국가의 30여 개 항구로 이어진다. 2025.8.2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