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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경제] 中-상하이협력기구 무역액 갈수록 증가, 역대 동기 최고치 기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邹多为,金良快
2025-08-21 14:21:08
누를란 예르멕바예프 상하이협력기구(SCO) 사무총장이 지난달 17일 열린 'SCO 비즈니스 포럼' 개막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중국과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 간 무역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20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에 따르면 올 1~7월 중국과 SCO 회원국 간 수출입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2조1천100억 위안(약 407조2천300억원)으로 역대 동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농업 협력 강화에 따른 농산물 교역이 눈에 띈다. 1~7월, 중국의 SCO 회원국에 대한 농기계 및 농약제제 수출은 각각 47.8%, 30.3% 늘었다. 반대로 중국이 SCO 회원국으로부터 수입한 농산물은 6.2% 확대됐다. 그중 ▷냉동 생선 ▷유채 기름 및 겨자씨 기름 ▷말린 과일 및 견과류 ▷쌀의 수입은 각각 20.4%, 33.6%, 44%, 412.1% 증가했다.

최근 수년간 SCO 회원국 간 상호 연결 협력은 더욱 강화됐다. 중국-유럽 화물열차, 국제도로운송(TIR), 항공 화물 운송이 빠르게 발전했다는 평가다. 1~7월 육로와 항공 운송을 통한 중국-SCO 회원국 무역액은 각각 6천774억 위안(130조7천382억원), 2천510억1천만 위안(48조4천44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4%, 44.6% 증가했다.

SCO는 지난 2001년 설립 이후 각 분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장 및 심화해왔다. 이에 따라 지역 간 무역 규모도 계속해서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과 SCO 회원국과의 수출입 규모는 3조6천500억 위안(704조4천500억원)으로 설립 초기의 36.3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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