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풍년 맞은 中 산둥성, 농가 소득 '활짝' (45초)
산둥(山東)성 광라오(廣饒)현이 야심 차게 내놓은 '루리(魯麗)'사과가 풍년을 맞았다. 광라오현의 한 과수원에는 길게 늘어선 사과나무마다 빨간 '루리' 사과가 주렁주렁 달려있다. 소문을 듣고 찾아온 관광객은 수확의 기쁨을 직접 맛볼 수 있다. 이 특색 산업은 농촌 관광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현지 농민의 소득을 높이는 '황금 열매'가 됐다.
[신화통신 CNC 제작]
사과 풍년 맞은 中 산둥성, 농가 소득 '활짝' (45초)
산둥(山東)성 광라오(廣饒)현이 야심 차게 내놓은 '루리(魯麗)'사과가 풍년을 맞았다. 광라오현의 한 과수원에는 길게 늘어선 사과나무마다 빨간 '루리' 사과가 주렁주렁 달려있다. 소문을 듣고 찾아온 관광객은 수확의 기쁨을 직접 맛볼 수 있다. 이 특색 산업은 농촌 관광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현지 농민의 소득을 높이는 '황금 열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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