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오쭤=신화통신) 16일 태극권사 정잉(鄭贏)이 허난(河南)성 자오쭤(焦作)시 천자거우(陳家溝)에서 라트비아 출신 수강생에게 태극권을 지도하고 있다. 라트비아 수강생 29명이 최근 태극권의 발원지인 천자거우에 도착했다. 이들은 15일 동안 합숙 훈련 및 교류 활동을 하며 진(陳)식 태극권의 매력을 체험할 예정이다. 2025.8.1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