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스크=신화통신) 15일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서 열린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기념 사진전'을 찾은 관람객이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창조하자: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기념 사진전'이 이날 벨라루스의 위대한 애국전쟁박물관 승리홀에서 개막했다. 벨라루스 정부 및 사회 각계 대표 250여 명이 현장을 찾아 사진전을 관람했다. 202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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