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15일은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한 지 80주년이 되는 날이다.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푸양(富陽)구에 위치한 항일전쟁 승리 저장 수항(受降)기념관에는 많은 관람객이 찾아와 항일 역사를 되새기고 그 정신에서 새로운 용기와 다짐을 얻었다. 이날 항일전쟁 승리 수항기념관을 방문한 사람들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5.8.1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