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라오=신화통신) 2000년대생 청년 샤오룽(小龍), 샤오치(小琪), 샤오한(小寒)은 모두 선천성 뇌성마비 환자다. 지난해 9월 지역 장애인 단체에서 알게 된 세 사람은 의기투합해 창업에 도전해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지난 9일 저녁 장시(江西)성 상라오(上饒)시 신저우(信州)구의 한 공원에서 마늘을 팔고 있는 세 청년. 2025.8.1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