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지난달 19일 네이멍구(內蒙古) 시린궈러(錫林郭勒) 나다무(那達慕,매년 여름에 열리는 멍구(蒙古)족 전통 축제) 행사 현장에서 씨름 선수들이 개막식에 등장하고 있다. 홍산(紅山) 문명부터 요·금 시대 옛 성읍, 차간후(查干湖)의 고기잡이에서 베이다황(北大荒)의 개간까지...중국 동북 지방 곳곳에서 저마다의 역사와 전통이 흘러 넘치고 있다. 2025.8.1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