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양=신화통신) 지난달 28일 '9·18' 역사박물관에서 항일전쟁 유물을 점검하는 스런화(石任華·왼쪽 첫째) '9·18' 역사박물관 사회교육부 주임. 스런화 주임은 지난 1999년 박물관에 입사해 성·시급 우수해설사로 선정됐다. 그는 20여 년간 역사 자료 연구에 전념하며 중요한 과제 연구와 다수의 도서 집필에 참여했다. 2025.8.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