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저장(浙江)성 '1천 개 촌 시범, 1만 개 촌 정비' 프로젝트(약칭 천만 프로젝트)의 시범촌인 항저우(杭州)시 메이린(梅林)촌은 20여 년간 관련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오며 저장성 최초의 '미래 향촌' 시범 마을로 발전했다. 4일 메이린촌의 직원이 스마트 건강 모니터링 플랫폼을 소개하고 있다. 2025.8.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