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여름철 출입국 성수기를 맞아 베이징 변방검사총역은 다언어 근무팀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240시간 경유 무비자 전용 구역을 운영해 비자 발급과 심사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여행객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있다. 3일 베이징 수도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관광객들. 2025.8.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