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3일 항저우(杭州)시 시후(西湖) 근처의 한 시장에서 연꽃을 구매하는 관광객.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항저우시 시후관광지에 관광객 인파가 모이고 있다. 자연·인문·역사·예술 등이 통합된 시후관광지는 중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유명하다. 2025.8.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