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어얼둬쓰=신화통신) 샹사완(響沙灣) 관광지에서 낙타 체험 중인 관광객을 1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어얼둬쓰(鄂爾多斯)시 쿠부치(庫布其)사막이 관광 성수기를 맞았다. 특히 인컨타라(銀肯塔拉)와 샹사완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2025.8.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