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올해 제8호 태풍 '꼬마이'의 중심이 30일 새벽과 오후에 저장(浙江)성 저우산(舟山)시, 상하이시 펑셴(奉賢)구에 차례로 상륙했다. 이에 각지는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며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저장성 후저우(湖州)시 창싱(長興)현의 한 마을 관계자가 도로에 쓰러진 나무를 함께 정리하고 있다. 2025.7.3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