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사=신화통신) 무더운 여름 후난(湖南)성 화이화(懷化)시 쉐펑산(雪峰山) 국가삼림공원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관광객은 바다 구름 위로 떠오르는 해를 구경하기 위해 새벽부터 정상에 오른다. 30일 후난성 화이화시 쉐펑산 국가삼림공원 정상에 오른 관광객들이 일출을 구경하고 있다. 2025.7.3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