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안=신화통신) 한때 황무지였던 산시(陜西)성 옌안(延安)시 난니완(南泥灣)이 현장 학습, 현대 농업 등 산업 발전을 추진하면서 녹음이 짙게 드리운 비옥한 땅으로 변모해 생기 넘치는 분위기로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29일 난니완 국가습지공원을 찾은 관광객. 2025.7.3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