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26일 장쑤(江蘇)성 싱화(興化)시의 한 연못 관광지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여행객을 드론으로 담았다. 중국 전역에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피서 여행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중국의 여름 경제는 물놀이 프로그램, 야간 관광 등 다양한 피서 체험과 소비 시나리오로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 2025.7.2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