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동성 채권 확보로 건전성·유동성 '두 마리 토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사진=새마을금고] [이코노믹데일리]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한국은행의 '2025년 정례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 결과'에 따라 환매조건부증권(RP) 매매 부문 대상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재선정 이유로는 적극적인 준비 과정이 꼽힌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작년부터 한국은행 RP 매매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RP 매매 대상인 고유동성 채권을 평시 충분히 확보하고자 노력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한국은행 RP 매매 대상인 고유동성 채권을 충분히 보유해 자산 건전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안정적으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장소영 인턴 onthespot@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새마을금고중앙회 #채권 #한국은행 #RP매매 관련기사 11월 수입물가, 1년 7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전월 比 2.6%↑ 스테이블코인 정부안 시각차…'은행 중심' 기준에 금융위·한은 이견 최태원 회장·이창용 총재, "AI 대전환과 성장생태계 구축" 특별대담 3분기 GDP 1.3% 성장…3년 만에 최대 새마을금고중앙회, 상호금융권 최초 AI 기반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 11월 외환보유액 4307억 달러…6개월 연속 증가 한은 "내년 경제 전망 밝아…반도체 불확실성은 여전" 김민석 총리, 한은 총재에 "환율·물가 안정 위해 공조해야" 한은, 기준금리 2.50%로 '4연속 동결'…집값·환율 불안 '발목' (종합) SBI저축은행, 이주열 전 한은 총재 초청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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