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난=신화통신) 산둥(山東)성 빈저우(濱州)시 보싱(博興)현의 한 '빈빈(濱濱)학당'에서 아이들이 직접 만든 헝겊 호랑이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여름방학 기간 아이들의 풍부한 문화생활을 위해 보싱현은 '빈빈학당'을 개설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5.7.2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