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상하이=신화통신) 21일 저녁, 시범 운영 중인 야간 온실 화원에서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상하이 엑스포 문화공원에 위치한 상하이 온실 화원이 오는 26일부터 매일 오후 9시까지 개방 시간을 연장한다. 이와 함께 야간 관람을 위한 '야간 화원'도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빛, 소리, 안개가 조화를 이루는 밤의 온실에서 식물들을 감상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202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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