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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오는 8-9월 국내 출시 임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5-07-10 09:57:47

국내 출시될 '퀵펜', 4번에 나눠 한 달간 사용가능

마운자로 퀵펜 제형 제품 이미지사진일라이 릴리
마운자로 퀵펜 제형 제품 이미지.[사진=일라이 릴리]
[이코노믹데일리] 미국 글로벌 제약사 일라리 릴리의 비만치료제 '마운자로'가 이르면 하반기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

1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마운자로의 국내 출시는 8월 말에서 9월 초로 예상되고 있다.

마운자로는 터제파타이드 성분의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IP(위 억제 펩타이드) 이중 작용제로 미국서 비만과 당뇨치료제 모두 허가를 받았다. 반면 동일 성분인 젭바운드는 비만치료제로만 승인 받아 판매되고 있다. 

국내 출시에 유력한 제형은 '퀵펜'이다. 퀵펜은 펜형태로 일주일에 한번 투약해 1개가 한 달 분량이다. 이를 네차례에 나눠 투여하면 된다.

현재 퀵펜은 지난해 식약처 허가를 신청해 심사가 진행중이며  제2형 당뇨병 적응증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여부는 기존 계획대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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