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신화통신)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5일(현지시간)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리 총리는 이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룰라 대통령과 회견했다. 회견 후 양측은 재정∙금융, 인공지능(AI), 발전전략 매칭, 우주항공 등 여러 협력 문건의 서명을 지켜봤다. 2025.7.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