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신화통신) 구조대원이 5일 쾌속정으로 고립된 사람들을 구조하는 훈련이 한창이다. 이날 톈진(天津)시 공안국은 톈진시 응급관리국, 소방구조총대 등과 연합해 톈진 하이허(海河)에서 '2025년도 홍수 방지 구조 및 수상 돌발 사고 응급 대응 합동 훈련'을 전개했다. 2025.7.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