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신화통신) 9일 장 프랑수아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 작품을 꺼내는 관계자들. '모던의 창조: 파리 오르세미술관 명작전'이 오는 19일부터 상하이 푸둥(浦東)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오르세미술관이 소장한 100여 점의 진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6.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