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역참에서 쉬어 가는 中 야외 근로자

(중국 톈진=신화통신) 야외 근로자들이 9일 톈진(天津)시 허시(河西)구 문화센터 공회 역참(택배∙배달기사∙온라인 콜택시 기사 등 이동 노동자들을 위해 만든 휴식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톈진시 총공회는 톈진 전역에 6천여 개의 공회 역참을 마련했다. 환경미화원, 택배기사 등 야외 근로자들은 이곳에서 식수, 휴식, 휴대전화 충전 등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202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