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난=신화통신) 지난 2015년부터 산둥(山東)성 허쩌(菏澤)시 쥐예(巨野)현은 폐광산 및 폐광갱에 대한 생태 복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채굴 활동으로 인한 지질 재해의 위험을 제거한 뒤 농업·문화·관광을 융합 개발해 관광 리조트, 풍경구 등을 조성했다. 생태 복원으로 만들어진 쥐예현 바이후산(白虎山) 천지 풍경구를 4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5.6.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