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4일 안후이(安徽)성 쑤저우(宿州)시 당산(砀山)현의 농민이 농기계로 밀을 수확하고 있다. 절기상 망종을 맞이해 중국 각지의 농민들이 모내기와 밀 수확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곳곳에서 풍요로운 수확이 이어지고 있다. 2025.6.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