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유엔 부대사가 29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평화 회담의 모멘텀을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신화통신 보도]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