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저우=신화통신)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창싱(長興) 버스터미널의 태양광 에너지 저장·충전 일체화 충전소가 27일 전력망에 연계돼 가동에 들어갔다. 해당 충전소의 출력은 총 3천300㎾(킬로와트)로 버스 64대의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이날 드론으로 내려다본 창싱 버스터미널 태양광 에너지 저장·충전 일체화 충전소. 2025.5.2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