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신화통신) 26일 '채색화 1천 년-중국 관식(官式) 채색화 전승∙혁신전'을 방문해 막고굴(莫高窟) 427굴에서 발굴된 채색화 모사본을 감상하는 관람객. '채색화 1천 년-중국 관식 채색화 전승∙혁신전'이 27일 베이징 고궁박물관 영수궁(永壽宮) 전시홀에서 대중에게 정식 개방됐다. 이번 전시회엔 수(隋)나라부터 청(淸)나라까지 중국 관식 건축물에 사용된 대표 채색화 작품의 모사본과 샘플 43점이 전시됐다. 202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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