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웨양=신화통신) 26일 후난(湖南)성 웨양(岳陽)시 둥팅난루(洞庭南路) 역사문화 거리구역에서 식사를 하는 관광객들. 둥팅난루 역사문화 거리구역은 최근 수년간 문화창의 행사, 무형문화유산 공방, 몰입형 공연 등 특색 업종을 도입해 국가급 관광레저 거리구역으로 탈바꿈됐다. 2025.5.2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