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신화통신) '제34회 도하 국제도서전'이 8일(현지시간) 카타르에서 개막했다. 문화콘텐츠 제품과 도서 전시의 결합은 올해 중국 부스의 특징으로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도하 국제도서전 중국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직원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5.5.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