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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경제동향] 中 발전 설비용량 34억3천만㎾, 전년比 14.6% 증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王洪江,姜婷婷(一读),李博,胡虎虎
2025-04-21 13:50:25
지난해 9월 10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하미(哈密)시 싼탕후(三塘湖) 풍력발전소를 드론으로 촬영했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발전 설비용량이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갔다.

20일 중국 국가에너지국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중국의 발전 설비용량은 총 34억3천만㎾(킬로와트)로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 그중 태양광은 9억5천만㎾로 43.4% 급증했고 풍력은 17.2% 늘어난 5억4천만㎾로 집계됐다.

올 1~3월, 중국 주요 발전 기업의 발전 프로젝트 투자액은 1천322억 위안(약 25조7천7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력망 프로젝트 투자액은 24.8% 늘어난 956억 위안(18조6천420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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