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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연임...민간 출신 중 최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수습기자
2025-04-01 09:38:54

2022년 선출 이후 연임 확정...PF·가계대출 해결 기대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현 회장이 지난 31일 지난 2022년 선거에 이어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사진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현 회장이 지난 31일 지난 2022년 선거에 이어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사진=저축은행중앙회]
[이코노믹데일리] 저축은행중앙회가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 오화경 현 회장을 선출했다.
 
1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16층 뱅커스클럽에서 각 회원사 대표 79명 전원이 모여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오 회장을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
 
오 회장은 지난 2022년 2월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선출 이후 계속 회장직을 이어나가게 됐다. 민간 출신 연임은 이번이 첫 번째다.
 
저축은행 업계는 오 회장의 풍부한 금융 경험과 업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산적한 난제들을 해결할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다.
 
오 회장은 지난해 말 신년사에서 △경·공매 지원 △공동매각 지원 △부실채권(NPL)매입 회사 설립 등의 계획을 제시하고 저축은행 자산 건전성 제고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
 
또한 이날 중앙회 전무이사, 감사에는 각각 김인구 전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이용만 한성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를 선출했다.
 
신임 회장과 전무이사, 감사는 지난달 31일부터 3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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