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중국 각지 차밭에서는 최근 봄차 수확으로 분주한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시후(西湖) 룽징차(龍井茶)재배지에서 '명전차(明前茶·청명절 전에 딴 잎으로 만든 차)' 잎을 따는 농민들을 25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3.2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