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환경 속에서 PB의 투자 컨설팅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한국투자증권 PB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인 셰르 보(In Cher BOH) 나스닥 홍콩사무소 APAC 프로덕트 관리·지원 총괄과 텍톤투자자문·쿼터백투자자문·토러스자산운용 관계자가 연사로 나와 올해 주요국 금융 시장 전망과 글로벌 섹터 및 테마 상장지수펀드(ETF)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해외주식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PB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신 동향과 투자 전략을 살펴보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한국투자증권 PB가 고객 맞춤형 투자 솔루션을 설계하는 데 있어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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