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코노믹데일리]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금이 '트럼프 트레이드' 대장주가 됐다고 1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트레이드는 제47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 인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는 자산에 투자하는 움직임을 뜻한다.
금값은 지난 13일 기준 온스당 2942.70 달러까지 상승했다. 이는 지난달 20일 트럼프 대통령 취임일 대비 7% 오른 것이다.
반면 같은 기간 미국 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상승률은 2%에 불과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지수는 취임일 직전 109에서 106으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62%에서 4.48%로 하락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사상 처음 10만 달러대를 경신한 비트코인도 취임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10만7000 달러대에서 9만7000 달러대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를 확대하면 무역 전쟁으로 경제 성장이 둔화하고 인플레이션이 가속할 것이라며 이는 금값 상승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와의 인터뷰에서 니키 실스 MKS 팸프(금 정련업체) 애널리스트는 "금은 '트럼프 관세 트레이드'"라며 "관세 부과와 금값 상승 사이에 긍정적인 상관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트레버 그리샴 자산운용사 RLAM 다중자산 책임자는 "금은 지정학적 헤지, 인플레이션 헤지, 달러화 헤지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금값은 지난 13일 기준 온스당 2942.70 달러까지 상승했다. 이는 지난달 20일 트럼프 대통령 취임일 대비 7% 오른 것이다.
반면 같은 기간 미국 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상승률은 2%에 불과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지수는 취임일 직전 109에서 106으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62%에서 4.48%로 하락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사상 처음 10만 달러대를 경신한 비트코인도 취임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10만7000 달러대에서 9만7000 달러대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를 확대하면 무역 전쟁으로 경제 성장이 둔화하고 인플레이션이 가속할 것이라며 이는 금값 상승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와의 인터뷰에서 니키 실스 MKS 팸프(금 정련업체) 애널리스트는 "금은 '트럼프 관세 트레이드'"라며 "관세 부과와 금값 상승 사이에 긍정적인 상관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트레버 그리샴 자산운용사 RLAM 다중자산 책임자는 "금은 지정학적 헤지, 인플레이션 헤지, 달러화 헤지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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