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춘절(春節·음력설) 연휴의 마지막 날인 4일 중국 각지가 귀경길 피크 시즌을 맞았다. 이날 항저우(杭州) 동역 대합실에서 탑승을 위해 검표 대기 중인 승객들. 2025.2.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