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30일 베이징 창뎬(廠甸)묘회(廟會, 옛날 절 부근에 임시로 섰던 장터)에서 베이징 문화 퍼레이드 공연을 펼치는 배우들. 음력 정월 초이틀인 이날, 시민과 여행객들은 중국의 첫 번째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프로젝트인 창뎬묘회를 방문해 베이징 문화와 민속을 체험했다. 올해 창뎬묘회는 정월 초이레까지 이어진다. 2025.1.3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